보도자료

강원음악창작소, 춘천마임축제서 인천·충주 아티스트 교류 공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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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강원음악창작소
댓글 0건 조회 45회 작성일 25-06-02 1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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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원음악창작소가 31일부터 내달 1일까지 열리는 춘천마임축제 도깨비 난장 무대에서 인천과 충주 음악창작소와 음악 교류 공연을 펼친다.
강원정보문화산업진흥원 산하 강원음악창작소가 오는 31일부터 내달 1일까지 열리는 춘천마임축제 도깨비 난장 무대에서 다른 지역 음악창작소와 함께 하는 음악 교류 기획공연을 펼친다.

이날 공연은 강원과 인천, 충주 음악창작소가 교류해 기획한 특별한 무대로, 지역간 예술인들과 지속 가능한 협업을 위해 마련됐다. 각 지역을 대표하는 뮤지션 총 3팀이 참여해 30분 내외의 라이브 공연을 선보인다. 강원 ‘샹송제이 트리오’, 인천의 ‘산만한 시선’ , 충주의 ‘일갓’이 무대에 올라 다양한 장르의 개성적인 음악을 선사할 예정이다.

강원음악창작소 관계자는 “단순한 공연을 넘어, 지역간 음악인들을 연결하고 함께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이채윤 기자

출처 : 강원도민일보(https://www.kado.net) 이채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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